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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정보
자문 분야
신장
췌장
자문 시간 20분 / 1회
자문가능일 월/수/금 (9:00 AM ~ 12:00 PM)
약력
현) Medical Leaders Corporation 회장
현) 사단법인 의료지도자협의체 대표
현) 명의커넥트 Chief Medical Officer
전) 서울아산병원 일반외과 교수
교수님 소개
국내 췌장, 신장 이식의 선구자
장기 이식 역사의 산 증인
신장과 췌장 이식을 세계적 수준으로 선도한
1세대 신장, 췌장 전문 명의 한덕종 교수
한덕종 교수는 신장 및 췌장 이식의 불모지였던 한국에
1987년 국내 최초 췌장 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였으며
국내 최초 뇌사자 신장 및 췌장 동시 이식에 성공하였다.
신장 이식 성공률 98%, 췌장 이식 성공률 97%로
해외 선진 의료 국가의 이식 성공률에 견주어도 매우 높은 성적을 기록하였다.
한 교수는 35년이 넘는 집도 기간 동안 신장 이식에서는
국내 최다 건수인 6,200례를, 췌장 이식은 350례를 달성하였다.
한덕종 교수는 저개발 국가 대상 의료 기술 교육 및 의료 시스템 자문,
국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민 대상 의료 봉사를 위해
사단법인 의료지도자협의체를 설립하고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명의커넥트 Chief Medical Officer로써
국내 여러 의료 문제를 개선해 나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MD Interview
한덕종 교수님이
전하는 이야기
居安思危 거안사위
평안(平安)할 때에도 위험(危險)과 곤란(困難)이 닥칠 것을 생각하며
잊지말고 미리 대비(對備)해야 함.
'비뇨기질환' 부끄럽다고 감추기만 한다면 정답은 없습니다.
늦게 발견할 수록 고통만 커지고 적극적인 자세가 본인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뇨기과를 성기능 문제를 개선하거나 남성들에게 나타나는 비뇨기 질환을 치료하는 진료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실 비뇨기과는 남녀 모두에게 나타날 수 있는 여러 가지 비뇨기 질환을 다루는 진료과입니다.
쉽게 말해 소변이 내려가는 길과 생성, 저장, 배출되는 길에 관련된 장기들에 찾아오는 질환을 다루는 것인데 남성들은 전립선, 여성들은 방광염이 대표적입니다. 비뇨기과에서는 콩팥에 생긴 문제에 대한 진료 및 치료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과거 비뇨기과는 남성들이 주로 찾는 진료과로 여겨졌고 여성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방광염을 산부인과에서 진료하는 경우가 흔했는데 최근에는 이러한 인식이 개선되면서 방광염은 물론 요실금, 과민성 방광염, 신경성 방광, 골반 장기 탈출증 등 여성에게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비뇨기 질환을 개선하고자 비뇨기과를 내원하는 여성들이 많아지는 추세입니다.
특히 요로 결석이나 비뇨기 계통의 암 질환들은 여성과 남성을 구분하지 않고 어느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기에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치료에 임해야 합니다. 요로결석 발병률은 성별과 상관없이 거의 대동소이하며 게다가 발병 시 참기 어려운 통증이 나타나는 건 물론 재발률이 약 50% 정도에 이를 수 있어 반드시 정확한 검진을 받아보고 그에 맞는 치료를 적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덕종 교수
Medical Leaders Corporation 회장
OTHER ACTIVITIES
대한의사협회
대한비뇨기과학회
대한비뇨기암학회
대한전립선학회
아시아 태평양 전립선 학회
아시아 태평양 비뇨기 종양 학회
GCP 교육
2019년 조사관 대상 GCP 교육 수료
EXPERIENCE
서울아산병원 일반외과 교수
1975-03∼1976-02 서울대병원 인턴
1976-03∼1980-02 서울대병원 전공의
1983-05∼1988-05 한림대병원 조교수
1986-06∼1987-08 미네소타의대 전임의
1988-06∼1990-08 한림대병원 부교수
1990-09∼1995-03 서울아산병원 울산의과대학 부교수
1995-04∼ 서울아산병원 울산의과대학 교수
EDUCATION
~1985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 박사
~1979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 석사
~1975 서울대학교 의학 학사
MEDIA
Research and Publications
280편 이상의 논문발표
전립선 국제학술지 ‘Prostate International’가 SCI급 학술지로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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