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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로 다가온 의료대란, 현황은?



전국적인 의료기관들의 전공의 파업 문제로 소란스러운 요즘입니다.

정부에서는 현재 3,058명인 의대 정원을 2,000명으로 늘리겠다고 발표를 하였습니다.

정부에서 발표하는 정책에 대하여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관계 업계자들은 물론 그들의 입장이 있을 것입니다. 과거 의약 분업으로 인한 의료계 파업 사태, 교직원 파업, 택시 파업 사태, 지하철 파업 사태 및 여러 파업 사태들에서 보듯, 해당 집단의 입장이 반영이 안된 정책에 대하여 이익 집단은 파업이라는 형태로 적극적인 반대 의사를 표명해왔습니다.

하지만 의료계 파악의 경우 국민들의 건강과, 때로는 목숨과 직결된 문제이다 보니 국민들의 우려가 높을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2월 20일 기준 현재,

이번 파업은서울 주요 병원을 넘어 전국 여러 의료 기관에서 진행되고 있는데

전국 전공의 13,000명 중 72%에 해당하는 8,816명이 현재 사직서를 제출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Big 5 병원은 수술을 30~50% 정도 축소하였고 외래는 응급과 중증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앞두고 계신 분들에게는 너무나도 걱정되는 상황일 수 없습니다.

그리고 현재 병원들에서는 전공의 파업으로 인한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수진들과 전임의 들이 직접 나서 당직을 짜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희는 이 시기 동안 진료를 통해 해결할 수 없는 여러 문의에 대해 적극 대응하여 도움을 드리고자 하며 앞으로 우리나라 의료 시스템의 장점과 문제점, 그리고 정부와 의협간 현 이슈에 대해 어떤 입장인지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정리해 나가보려고 합니다. 양쪽의 의견이 팽배한 현재이지만, 현 상황이 장기전이 되지 않도록 대화를 통해 합의점이 빠른 시일에 이뤄질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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