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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신장이식, 어디까지 가능하나?


"신장이식의 종류는 기증자가 누구이냐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될 수 있습니다."







1. 생체이식


: 신장을 제공하는 사람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살아있는 상태인 경우를 의미합니다. 국내에서는 생체이식의 경우 불법 장기매매 등의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가족 간의 기증만 허용됩니다. 그리고 혈연관계에서의 이식이 혈연관계가 아닌 경우보다 조직 적합성 면에서 더 잘 맞을 확률이 높습니다.우리나라 한국 장기이식 연구단인 코트리에서 제공한 논문에 의하면 신장이식 후 생존율의 경우 가족간 생체이식은 1년이 99%, 5년이 95%, 10년이 90%로 생존율이 매우 높습니다.


2. 뇌사자이식


: 신장이 아직 기능을 하지만, 뇌사상태에 빠진 사람이 장기를 제공하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우리나라는 뇌사상태에서 장기를 기부하는 것이 아직 보편화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은 생체이식을 진행합니다. 뇌사자 이식인 경우, 생존율은 1년이 96%, 5년이 92%, 10년이 80% 입니다.






이 두 가지 방법이 신장이식의 보편적인 수술 방법으로 이를 사람과 사람 간에 하는 동종이식이라 합니다. 하지만 생체 및 뇌사자 기증자는 부족한데 비해 장기 이식이 필요한 환자의 수는 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에는 동물, 특히 돼지의 신장을 인간에게 이식하는 이종간 이식수술이 많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3. 이종간이식


: 동물의 장기를 적출하여 사람에게 이식하는 이식수술 입니다. 대표적인 동물인 돼지는 사람의 장기와 크기도 비슷하고, 유전자 배열도 유사하여 이종이식 연구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신장이식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명의커넥트를 이용하여 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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